윈도우 8.1은 사상 최대 최악의 씹똥덩어리입니다.

진짜 이 두 사진으로 모든게 설명됩니다.

'아무 작업도 돌리지 않았음에도' 불구하고 메모리 점유율이 90%가 넘는 미친 누수 매직...

주로 토렌트나 대용량 인스톨러를 사용 시 미친듯이 메모리 누수가 발생합니다.

거기다 이 문제는 해당 프로그램을 종료해도 해결이 안됩니다. 계속 줄줄이 새다가 한계치에 달하면 지멋대로 블루스크린 띄우면서 ndis.sys가 나쁜놈이에요! 하고 개소리를 지껄입니다.

스카이림을 켜면 한 10분뒤에 메모리가 부족합니다! 라는 개소리를 지껄이는데, 실제 램 사용량보다 3GB/8GB.....

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.... 더 웃긴건 저 메세지 무시하고 스카이림 다시 올리면 멀쩡히 잘 됩니다.

토렌트를 돌리면 한 20분뒤에 램 누수가 3GB 이상 발생한 다음, 미친듯이 렉이 줄줄이 걸립니다.

혹시나 설치하는 동안 뭔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 sfc를 돌려봤는데, 돌리는 동안 메모리 누수가 미친듯이 발생해서 돌리다가 블루스크린이 떠버립니다. 이건 무슨..

망할놈에거 OS같으니. 무슨 결함 덩어리 OS를 자랑스럽다는듯이 내놓는거냐...마소...

P.S 현재 사용중인 컴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.

MSI GE60-i5 Dragon ED

CPU : i5-4200M

RAM : 8GB SIngle-Channel

VGA : HD 4600 / GTX 760M

혹시나 사양탓 하시는 분 계실까봐 그러는데, 절대로 램이 부족할 환경이 아닙니다.

해결 방법 : http://edgestorm.tistory.com/283